“퇴직 후에도 제2의 커리어가 가능합니다!”
중장년 경력전환, 정부가 월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.
이 기회 놓치지 마세요!
중장년 경력지원제란?
고용노동부는 만 5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'경력전환+직무교육+현장실습+취업지원'을 제공하는 중장년 경력지원제를 2025년 3월 4일부터 시범 운영 중입니다.
직무교육과 실무경험을 통해 퇴직 후에도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.
지원대상 및 참여조건
구분 | 참여 조건 |
---|---|
참여자(중장년) | 만 50세 이상 퇴직자 중 자격취득 또는 직업훈련 이수자 + 고용센터에서 ‘국민취업지원제도 IAP’를 수립한 자 |
참여기업 |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10인 이상 기업 (단, 기술/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은 5인 이상 가능) |
지원내용은 어떻게 되나요?
중장년 참여자는 1~3개월 동안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받고, 최대 월 150만 원 수당을 지원받습니다.
기업은 참여자 1인당 월 최대 40만 원의 운영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
- 직무교육: 소양교육, 디지털 역량, 직무 심화교육
- 실무 수행: 전기, 소방, 산업안전, 사회복지사, 직업상담사 등 (단순직 제외)
- 전문 컨설턴트의 멘토링 및 취업 연계 지원
※ 신청 및 상담은 운영기관으로 문의 후 신청해 주세요
서울 : 02-6350-1500
인천, 경기, 강원 : 032-421-8301
부산, 울산, 경남 : 051-860-1300
대구, 경북 : 054-461-5520
광주, 전남, 전북, 제주 : 062-531-5712
대전, 충남, 충북, 세종 : 042-489-3820
※ 문의
고용노동부 고령사회인력정책과 044-202-7461
왜 이 제도를 꼭 알아야 할까요?
평균 수명이 늘면서 ‘퇴직 후 30년’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입니다.
단순한 취업 알선이 아니라, 직무역량 향상 → 실무경험 → 취업까지 연결되는 구조의 이 제도는 중장년층에게 매우 실질적인 기회입니다.
특히 사회복지사, 직업상담사, 산업안전 분야는 향후 유망 직종으로 안정적인 재취업 가능성이 높습니다.
Q&A
Q1. 반드시 고용센터에서 IAP 수립이 필요한가요?
A. 네.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해 ‘개인별 취업활동 계획(IAP)’을 수립한 후 자격취득 또는 훈련을 이수해야 신청 가능합니다.
Q2. 중소기업도 참여할 수 있나요?
A. 네. 기술 및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은 5인 이상 피보험자만 있어도 참여 가능합니다.
Q3. 참여기간과 수당은 어떻게 되나요?
A. 1~3개월간 프로그램 참여 시 월 최대 15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됩니다.
Q4. 어떤 직무에 배치되나요?
A. 전기, 소방, 시설, 산업안전, 직업상담, 사회복지 등 단순 업무를 제외한 전문 직무 위주로 배치됩니다.
Q5. 어디서 신청하나요?
A. 노사발전재단 서울 중장년 내일센터(02-6350-1500)를 통해 신청 및 상담 가능합니다.
더 이상 미루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!
퇴직 후 커리어 단절이 두렵다면, 지금이 바로 도약의 기회입니다.
정부가 최대 월 150만 원까지
지원하고, 전문가가 함께하는 경력 전환 프로그램!
더 늦기 전에 신청하고, 미래를 준비하세요.
👇 신청 관련 안내 바로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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